top of page

감사일기를 쓰면 얻게 되는 유익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 2025년 7월 5일
  • 2분 분량



감사는 습관입니다. 습관은 반복된 행동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낯설고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안 하던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이런 과정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미 익숙해진 삶의 방식과 태도가 있는데 그것을 새롭게 하는 과정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습관을 익히게 되면 큰 유익이 있습니다. 감사일기는 우리 삶을 풍성하게 하는 습관입니다.


감사일기를 쓰게 되면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삶은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이 번갈아 찾아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항상 좋을 수도 없고, 항상 나쁘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삶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감사하며 사는 능력입니다. 좋지 않은 것에 집중하면 삶이 더 힘들어지고 좋은 것에 감사하면 웃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매일 저녁 감사일기를 쓰는 사람은 행복감을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감사일기를 쓰게 되면 깊고 평안한 잠을 자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불면의 원인 중 하나는 불안입니다. 불안은 우리가 파악하지 못하는 삶의 요소 때문에 느끼는 감정입니다. 불확실한 미래,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불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는 불안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줍니다. 이미 이루어진 일에 대해 감사하면 앞으로의 일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불안에서 벗어나면 깊은 잠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감사는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글로 옮겨 적는 것만으로도 관계가 좋아집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만나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말이 부드러워집니다. 작은 친절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글로 옮겨 놓을 때 그 사람과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감사는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감사는 역경을 이겨내는 힘을 강화해 줍니다. 역경이 없는 삶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역경 속에서도 삶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힘입니다. 감사는 역경을 견디는 힘을 줍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 쉽게 무너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감사일기는 역경을 견디는 힘을 더해주기 때문에 역경 속에서도 삶의 방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삶의 목표를 더 효과적으로 이루게 도와줍니다. 감사는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의미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목표에 집중하게 될 때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기고, 동기가 더 강화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동기는 목표달성을 도와줍니다. 마음에 소원하는 바를 기도할 때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라는 말씀을 믿는 사람은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감사는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힘이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우리가 받은 구원, 정말 공짜일까요?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과거 주일학교에서 불렀던 구원열차라는 찬송이 있었습니다. "차표 필요없어요~"라는 가사가 핵심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구원은 값없이 받은 선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은 은혜로 받은 구원을 강조합니다. 은혜라는 말 자체가 값없이 받은 선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위나 공로가 아니라 은혜로 받은 것이 구원입니다. 이

 
 
 
종려주일 우리는 무엇을 손에 들어야 하나?|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지기 위해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유대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친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종려주일이라 부릅니다. 종려주일은 사순절 기간 중 하루로 고난 주간으로 들어가는 주일이기도 합니다. 종려주일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날로 당시 유대인들이 가진 병든 메시아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 종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방법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저는 하남교회의 위임받은 목사로서 개혁주의 신학의 정통성과 청교도적 영성을 신앙의 두 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남교회가 신학적으로 정통성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청교도들이 가지고 있었던 신비적 영성에 대한 체험도 공유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신학과 신비적 영성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에 속하는 것입니다. 둘 중 어느 한 가지만 붙드는 것은 교

 
 
 

댓글


  • 블로그-로고-고화질
  • Youtube
  • Instagra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