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 창세기 1:24~31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 2025년 11월 8일
  • 2분 분량



오늘 우리는 여섯째 날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기록한 내용을 함께 읽었습니다. 여섯째 날의 창조는 하나님이 행하신 창조 사역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땅 위에 있는 생물을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가축, 기는 것, 땅의 짐승이 종류대로 땅에서 나왔습니다. 땅은 모든 생물이 살아가는 장소이면서 모든 생물이 나온 곳이기도 합니다. 땅 위의 생물은 땅에서 나와 땅 위에서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땅에서 나온 가축과 짐승과 기는 것을 보시고 좋아하셨습니다. 모든 생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땅 위의 모든 생물을 만드신 후에도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만들 작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작품을 하나님은 여섯째 날 마지막에 만드시기로 계획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다른 생물들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생물에 관한 특별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셨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의논하고 일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의 창조를 기록하면서 여섯째 날 마지막 창조에 대해 특별한 기록을 더 하고 있습니다.

26절이 그 일을 기록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조 사역의 마지막 작품은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되었다는 말은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나타낼 수 있는 존재, 그 존재를 보면 하나님을 보는 것과 같은 존재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든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을 닮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보여주며 나타내는 존재가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어진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과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일이 사람에게 맡겨졌습니다. 사람은 만물을 다스리는 자로 지음 받았습니다. 다스리는 일은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존재인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대신 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만물이 사람의 다스림을 받았고 복종했습니다. 사람에게 대항하거나 사람과 맞서 싸우는 생물은 없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를 볼 때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담아두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이웃을 볼 때에도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웃해 사는 사람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귀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믿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이 사람이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 창세기 3:22~24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범죄한 사람들에 대한 심판이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집행입니다. 판사의 판결이 내려진 후에는 그 판결에 따른 집행이 이루어집니다. 반드시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경고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안식하는 복을 받은 사람들이 그 복을 상실했습니다. 복을 상실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동산에 더 이상 머물 수 없습니다. 낙원을 잃어버

 
 
 
하나님의 부르심과 교회 | 에베소서 4: 1~6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에베소서는 교회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에베소서가 가지는 가치를 말하곤 했습니다. "에베소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보석함이다" "에베소서는 하나님의 새로운 사회를 위한 청사진이다" "에베소서는 인간 정신이 낳은 가장 위대한 산물이다" "에베소서는 서신서의 여왕이며 신약성경의 정점이다" 성경을 가르치

 
 
 
죽음 앞에서 부른 생명의 노래 | 창세기 3: 20~21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범죄한 자들에 대한 심판 선언이 완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판결문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는 말씀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 말씀은 비유로 이루어져 있지만 의미는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아담에게 죽음이 선언되었습니다. 반드시 죽으리라는 경고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생명의 복을 받은 사람에게 죽음의 그늘이 드

 
 
 

댓글


  • 블로그-로고-고화질
  • Youtube
  • Instagra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