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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모임자료
주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 | 마태복음 5:13-16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마태복음 5장은 산상보훈의 첫 부분입니다. 산에서 가르치신 내용을 마태복음은 한 곳에 모아 놓았고, 우리는 이를 산상보훈이라고 말합니다. 산에서 가르치신 보석같은 가르침이라는 의미죠. 산상보훈은 여덟가지 복으로 시작해서 소금과 빛의 비유로 연결됩니다. 13절과 14절은 일종의 선언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소금이 되어라, 너희는 빛이 되어라’ 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일어난 본질적인 변화에 대한 선언입니다. 소금은 짠 맛을 내고 빛은 어둠을 밝힘입니다. 제자들은 세상의 소금이며 세상의 빛입니다. 하나님은 맛을 낼 필요가 있는 곳에 제자들이 보내시고, 어둠을 밝혀야 할 때 제자들을 높이 들어 사용하십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이 내는 맛과 빛은 무엇일까요? 이를 설명하는 구절이 16절입니다. 제자들이 내는 맛과 빛을
부산하남교회
7시간 전2분 분량
생명을 살리는 교제 | 사도행전 2:41-47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추수 감사주일에 새생명 축제가 있습니다. 제가 담임 목사가 된 후에는 처음 하는 일입니다만은 이전에는 종종 이웃들을 초청해 복음 전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전도는 교회가 해야 할 사명입니다. ‘전도는 사명이다’라는 표어를 걸고 전도에 집중하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저도 전도가 교회가 감당해야 할 본질적인 사역이라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를 부정할 사람은 없겠죠. 그러나 전도하는 방식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다양성에 대해서도 저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영혼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전도는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성자이신 그리스도는 영혼 구원을 위해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자께서 이루신 십자가 구원을 믿게 하시려고 전도자들을 보내시며 각 사람들의 마음에 임하셔서 죽어있는 영혼을 거듭나게 하십니다. 삼위 하나님의 사역이 구원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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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2분 분량
하나가 되면 복음이 전해집니다 | 요한복음 17:21-23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말씀은 예수님의 기도 중 일부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라고 하면 주기도문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할 때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우리는 "주기도문"이라고 부릅니다. 주기도문을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직접 성부 하나님께 올려드린 기도도 기록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신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말씀은 요한복음 17장 중 한 부분입니다. 요한복음 17장은 주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성부 하나님께 올려드린 기도로, "대제사장의 기도"라고 부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고난받으시기 전에 올려드린 기도로 그 기도에는 제자들과 교회를 위한 기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읽은 부분은 제자들과 교회를 위한 기도입니다. 제자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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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2분 분량
니므롯의 꿈과 하나님의 뜻| 창세기 11:1-9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바벨에 건설된 것을 우리는 탑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표현하면 이것은 탑이 아니라 도시입니다. 바벨은 하늘까지 닿을 듯 높이 건설된 도시였습니다. 이처럼 높은 도시를 계획한 이유는 흩어짐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니므롯은 모든 사람이 한 곳에 모여 살 수 있는 도시를 꿈꾸었고, 그의 나라가 영원히 지속되기를 원했습니다. 노아의 때에 있었던 홍수가 밀어닥친다 하더라도 물에 잠기지 않을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니미롯의 계획이었습니다. 니므롯은 남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을 굴복시킬 수 있는 무력이 있었고, 사람들을 조직해 나라를 시작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습니다. 니므롯이 가진 가장 큰 능력은 창조하는 능력이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상상하고, 그것을 존재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성공하게 됩니다. 니므롯은 싸움을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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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2분 분량
어떤 삶을 꿈꾸십니까? | 창세기 10:1-32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창세기 10장은 창세기에 등장하는 계보 중 하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은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라고 기록함으로 시작합니다. 기록의 순서는 야벳, 함, 그리고 셈입니다. 노아의 세 아들의 출생 순서는 셈 함 야벳이지만 복보의 기록 순서는 야벳, 함, 셈 순서로 이어집니다. 창세기는 계보를 기록할 때 중요한 것을 가장 나중에 기록하는 경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창세기 10장은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하여 종족과 나라가 이루어진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5절이 이렇게 기록하죠.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20절도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1절도 같은 정보를 전합니다.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성경은 모든 민족이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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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2분 분량
셈의 하나님을 찬양할지라 | 창세기 9:18-29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지난 주에 우리는 같은 본문을 읽고 노아의 연약함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노아는 의인이며 완전한 자라 칭찬 받았지만, 여전히 연약하고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로마서가 전하는 진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그 사람이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고, 언약의 대표자로 부름 받았다 할지라도 은혜가 없으면 한 순간도 설 수 없는 죄인입니다.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어도 죄인으로 태어났다는 그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경건의 훈련을 받은 사람도 죄인으로 태어난 과거를 바꿀 수 없습니다. 죄인으로 태어난 사람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보아 주실 뿐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자제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수치를 드러낼 때가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원하지 않지만 이웃의 수치를 볼 때가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노아는 아버지였고, 언약의 대표자였으며, 공동체의 지도자였습니다. 이를 그대로
부산하남교회
9월 1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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