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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모임자료
백년 후 교회를 생각하고 준비합시다 | 디모데후서 2:1-3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보려고 하는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이 순교하기 직전에 기록한 편지입니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 중 가장 마지막 성경이 바로 디모데 후서입니다. 디모데 후서를 기록할 당시 사도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마지막 부분에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었는데, 그 때에는 연금 상태였습니다. 움직임은 제한되어 있었지만 손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디모데후서를 기록할 당시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사도 바울은 신앙 때문에 투옥되었고, 순교를 예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의 유언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유언장의 수신자가 ‘디모데’입니다. 디모데후서가 기록될 당시 로마의 황제는 폭군 네로였습니다. 네로에 의해 시작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 중에는 신앙을 버리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과 함께 복음사역에
부산하남교회
5시간 전2분 분량
세속화를 조심하십시오 | 창세기 6:1-4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하나님의 동산에서 추방당한 사람들은 두 갈래로 나누어져 역사를 이어가기 시작합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문명의 기초를 만들었고, 아담과 셋으로 이어진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배하는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두 종류의 삶에 현저한 차이가 생겼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이 쌓은 건축물은 점점 견고해졌고 새로운 농기구를 개발해 생산성이 높아졌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하나님 없이도 살 만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예배하는 공동체를 형성해 역사를 이어가던 셋의 후손들 중에 문명화된 삶을 부러워하는 이들이 생겼습니다. 견고한 건축물과 높은 생산성에 기반한 풍요로운 삶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과의 동맹을 계획했습니다. 이때 일어난 일을 1-2절이 기록합니다.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구별된 삶을 살던
부산하남교회
5시간 전2분 분량
아버지의 마음을 품으십시오 | 누가복음 15:11-32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은 이 본문으로 전해진 말씀을 여러 번 들었을 수 있습니다. 탕자비유로 널리 알려진 이 성경 말씀을 탕부비유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탕자라는 말은 아버지의 소유를 허비해 버린 방탕한 아들이라는 의미죠. 탕부라는 말은 자신이 가진 귀한 것을 아들을 위해 허비한 아버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본문은 아버지를 버리고 떠났다가 돌아온 아들을 중심으로 읽을 수도 있고, 집 떠난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를 중심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본문을 읽을 때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또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아버지 집에 머물러 있었던 첫째 아들입니다. 첫째 아들은 아버지를 떠난 일이 없습니다. 동생이 아버지의 유산을 미리 달라고 할 때에도 아버지 옆에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재산을 정리해 두 아들에게 나누어 줄 때 첫째 아들도 아버지의 유산을 나누어 받았습니다.
부산하남교회
7월 11일2분 분량
여호와께 감사하십시오| 창세기 136:1-26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136편은 대표적인 감사의 시입니다. 감사하라는 말이 반복되고 있으며, 우리 하나님이 선하시며 인자하시다는 고백도 반복됩니다. 감사하라는 말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손을 들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성도의 감사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됩니다.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어 감사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성도의 감사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 행위로 표현되어 감사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온 세상에 증거합니다. 우리가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선하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완전하고 아름답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창세기 1장에서 선하다는 말을 처음 읽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실 때 좋았다고 기록하는데,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말로 번역된 단어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완전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보기에 좋습니다. 모든 일을 완전하게 행하시는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부산하남교회
7월 11일1분 분량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 | 창세기 4:25-5:32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성경은 가인의 후손들의 역사를 기록한 후 아담으로부터 시작해 셋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기록합니다. 셋은 가인이 죽인 아벨을 대신해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입니다.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을 셋을 가리켜 아담의 모양과 형상과 같은 사람이라고 기록합니다. 아담의 모양과 형상은 죄로 인해 타락한 형상입니다. 죄로 인해 훼손된 형상이 상속되고 있습니다. 아담과 셋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성경은 이들의 역사를 기록하면서 매우 단순한 표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셋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의 역사는 "지내며" "낳았으며" "죽었더라"는 표현으로 설명됩니다. 가인과 그 후손들의 역사를 기록할 때와는 다릅니다. 아담과 셋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은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냥 살았습니다. 그들이 한 일은 계속해서 자녀를 낳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들의 삶은 죽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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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2분 분량
발전하는 문명, 깊어지는 죄악 | 창세기 4:16-24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아담이 하나님의 동산에서 추방당한 후 얻은 첫 아들이 가인입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동산에서 추방당한 인류가 가진 문제와 씨름하며 성장했습니다. 가인의 마음 속에는 죽음에 대한 불안과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때마다 생기는 열등감이 숨 쉬고 있었습니다. 불안과 열등감은 가인의 행동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단어입니다. 열등감은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향한 시기심으로 표현 되고, 시기심은 시기하는 대상을 제거함으로 우월함을 증명하려는 뒤틀린 욕망으로 표현됩니다. 아벨을 죽인 후 가인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에덴 동쪽 놋땅에 정착한 후 그곳에서 집과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성경은 이를 성이라고 표현해 가인이 처음 만든 건축물이 가지는 성격을 설명합니다. 가인은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건축물을 설계했습니다. 놋에 정착해 역사를 이어가기 시작한 가인은 한 문명의 조상이 됩니다. 가인의 후손들이 역사를 이어가면서 한 일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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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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