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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12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매년 마지막 달이 되면 새로운 달력을 찾게 됩니다. 수첩도 하나 장만하게 되죠. 경기가 좋을 때는 무료로 나누어 주는 곳이 많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필요한 것을 직접 마련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한 해가 저물어 갈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갈 때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명을 우리 중심으로 말하면 비전이라고 할 수도 있고, 삶의 목적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소명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성공을 위해 살 수도 있고, 부를 위해 살 수도 있고, 자녀를 위해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기를 원하실까요? 어떤 사람이 되어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를 생각한 후 글로 적어보십시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소명입니다. 어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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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2분 분량
주께 부름 받았음을 알고 섬기십시오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교회의 일꾼은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담임목사는 공동의회의 투표로 청빙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임목사를 부르신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합니다. 공동의회가 주의 뜻에 따라 일한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목사는 자신을 청빙한 성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주의 뜻 이루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진리를 선포하게 됩니다. 교회의 다른 직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년 당회가 교회 직분자들을 임명합니다. 그러나 직분의 주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모든 교회의 직분은 주께 부름 받았음을 자각하고 주의 뜻 이루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직분자는 직분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직분을 가볍게 생각하는 이유는 부르신 주를 가볍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부르신 주를 경외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직분을 무겁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귀하게 생각하고, 그 일을 완수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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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2분 분량
부드럽게 말해도 됩니다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최근에는 기업에서도 말에 대한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말을 잘해야 소통이 이루어지고, 소통이 이루어질 때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옷을 잘 입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외모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옷맵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말맵씨입니다. 말을 부드럽게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말은 소통을 목적으로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다른 사람이 말할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가득 차 있어서 참지를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만 그 말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그 사람의 말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말을 합니다. 소통을 이루는 말은 세 번째 말입니다.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은 첫 번째 말입니다. 지가 말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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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2분 분량
감사는 선한 파동을 만듭니다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감사는 어떤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우리는 주위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반응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반응은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감사와 불평입니다. 감사와 불평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감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평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 상황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사를 선택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고, 불평을 선택하는 사람은 어떤 순간에도 불평합니다. 감사는 선택이며 습관입니다. 감사에는 파동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을 더 많이 느낍니다. 아침에 새날을 맞이한 것에 감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것에 감사하면서 행복을 경험합니다. 행복은 소유하고 있는 것의 많음이나 상황의 좋음이 아니라 감사하는 습관에 더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배우자에게 감사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배우자의 존재를 통해 기쁨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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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2분 분량
2026년 사역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구역장을 통해 전해주세요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오늘부터 2026년을 준비하기 위해 연말 당회를 하려고 합니다. 연말에 하는 당회는 내년 사역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모임입니다. 교회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목사로서 제가 가지고 있는 방향성이 있고, 사역 계획도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도 담아내려 합니다.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생각들을 모아 사역에 반영한다면 더 많은 은혜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교회가 날마다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각이 있는데 직접 전하기 어려운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역장님들의 수고가 필요합니다. 구역장님들은 구역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모아주십시오. 다양한 생각들을 모아 놓고 당회에서 의논해 하나씩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일을 한 번에 다 할 수는 없지만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씩 추진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역 가족들의 생각을 모은 구역장님들은 교구장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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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2분 분량
중고대학부 비전트립 있습니다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한국교회는 서구교회의 헌신으로 세워졌습니다. 가난하고 위험한 땅에 서양의 젊은이들이 복음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그들의 뒤에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기도하며 물질로 후원하는 교회가 있었기 때문에 아시아에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선교사들의 사역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교회는 많이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선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사역하기 위해서는 후원자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 자녀들이 열방과 나라와 민족을 품고 기도하며 섬길 수 있는 신앙인으로 자라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로 헌신하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선교사를 후원하는 삶을 사는 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선교적 비전을 가지고 선교사를 지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선교 현장에 대한 이해와 감각이 필요합니다. 비전트립은 선교적 이해와 감각을 기르기 위한 교회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다양한 선교적 활동을 경험하며 자라왔습니다.
부산하남교회
11월 1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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