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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자녀에게 권위를 존중하고 순종하는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요즘 신생아를 품에 안고 있으면 어디를 가나 귀한 대접을 받습니다. 출산율이 낮아 마을이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귀하다보니 자녀를 대하는 부모들의 태도도 이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녀는 끔쪽이입니다. 금쪽이라는 말에는 귀하다는 의미가 있지만, 버릇없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금같이 귀하게 여기는 아이들이 왜 버릇없는 아이가 되었을까요? 아이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과 아이를 버릇없이 키우는 것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아이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함부로 대하면 안되죠. 부모가 가거 말을 사용해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일이 많은데, 이는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내 아이라고 해서 함부로 대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말로 하는 학대, 적절할 돌봄이 이루어지지 않은 방치, 물리적 폭력, 모두 범죄입니다. 부모는 마땅히 자녀를 귀하게 생각하고 돌보아야 합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맡긴 귀한 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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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2분 분량
주의 교회에 일꾼을 더하여 주소서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하라고 하신 일이 있습니다.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일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기도해야 할 시간에 깊이 잠들었고, 주님이 고난받으신 밤에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했습니다. 기도에 실패한 댓가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컸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하라고 하신 일이 또 있습니다.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면서 추수할 일꾼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일꾼을 더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남교회를 위임받은 목사가 된 후 지속해온 기도입니다. “선한 일꾼을 더하시고 선한 일꾼들의 역사가 이어지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감당할 일꾼은 부족하니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자들이 추수할 일꾼을 구해야 했듯이 지금의 교회도 일꾼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은 지금도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면서 일꾼을 세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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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2분 분량
공동의회를 준비하며 기도합시다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공동의회를 준비하며 기도합시다. 우리가 힘써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기도만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는 일상적인 의무를 감당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상적인 의무를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쉬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은 일상적인 의무를 감당하는 중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라는 의미입니다.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십시오. 새벽기도의 시간과 수요일 기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공적인 기도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도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십시오. 경건한 성도들은 하루 세 번 기도시간을 정하고 기도했습니다. 긴 시간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5분 정도라도 기도 시간을 정해보십시오. 점심 식사 후에 오분 기도시간, 저녁 식사 후에 5분 기도시간을 정하고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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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2분 분량
5월 17일 주일에 공동의회 있습니다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5월 17일 주일에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5월에 있을 공동의회는 안수집사, 권사 선택을 위한 공동의회입니다. 한 달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교회의 일꾼을 세우는 중요한 일임을 기억하고 기도하면서 준비해야겠습니다. 공동의회를 앞두고 성도들이 기억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교회는 일꾼을 세우는 공동의회에 후보자를 당회가 추천합니다. 당회는 성도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느냐의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게 되며, 신앙과 인격에 있어서 중요한 결격 사유가 없는지도 살피게 됩니다. 후보자로 선정되지 못한 사람의 경우 그 이유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교회에 유익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회가 공개하지 않는 일에 대해 애써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공동의회는 우리 교회에 등록된 세례교인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등록된 세례교인이라도 장시간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거나, 다른 교회에 등록된 교인의 자녀는 공동의회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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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2분 분량
우리가 받은 구원, 정말 공짜일까요?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과거 주일학교에서 불렀던 구원열차라는 찬송이 있었습니다. "차표 필요없어요~"라는 가사가 핵심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구원은 값없이 받은 선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은 은혜로 받은 구원을 강조합니다. 은혜라는 말 자체가 값없이 받은 선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위나 공로가 아니라 은혜로 받은 것이 구원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전하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엄격하게 말하면 우리가 받은 구원이 공짜는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값이 지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값을 우리가 지불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러니 공짜는 아니었던 거죠. 우리가 지불해야 마땅한 값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대신 지불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대신 지불하신 값은 독생자의 생명입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값으로 지불하고 우리가 구원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값을 지불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 정도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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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2분 분량
종려주일 우리는 무엇을 손에 들어야 하나?|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지기 위해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유대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친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종려주일이라 부릅니다. 종려주일은 사순절 기간 중 하루로 고난 주간으로 들어가는 주일이기도 합니다. 종려주일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날로 당시 유대인들이 가진 병든 메시아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 종려나무는 승리의 상징이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왕을 맞이할 때 사용한 것이 종려나무 가지입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에게 해방의 감격을 가져다주었던 유다 마카비우스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다 마카비우스는 주님오시기 전 167년에 적을 몰아내고 유대에 해방의 기쁨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이후 유대인들은 100년 동안 해방된 나라의 백성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그 해방의 기쁨을 짓밟은 것이 로마의 군대였습니다. 마카비우스가 이룬 해방은 주님 오시기전 63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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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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