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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뜻 | 창세기 1:1~23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창세기는 성경의 첫 번째 책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한 역사의 시작을 기록하는 창세기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와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창세기의 첫 번째 독자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4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애굽에서 종노릇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여렴풋한 지식이 있었지만 심각할 정도로 오염되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반복된 이집트 신들에 대한 경험이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을 어지럽히고 있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그의 나라에 대해 배워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일하시는지 알아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배하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이 있을 때 온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한 채 드리는 예배는 참된 예배가 될 수 없습니다. 참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드리는 예배는 미신입니다. 창세기는 창조에 대한 선언으로 시
중고대학부 비전트립 있습니다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한국교회는 서구교회의 헌신으로 세워졌습니다. 가난하고 위험한 땅에 서양의 젊은이들이 복음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그들의 뒤에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기도하며 물질로 후원하는 교회가 있었기 때문에 아시아에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선교사들의 사역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교회는 많이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선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사역하기 위해서는 후원자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 자녀들이 열방과 나라와 민족을 품고 기도하며 섬길 수 있는 신앙인으로 자라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로 헌신하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선교사를 후원하는 삶을 사는 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선교적 비전을 가지고 선교사를 지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선교 현장에 대한 이해와 감각이 필요합니다. 비전트립은 선교적 이해와 감각을 기르기 위한 교회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다양한 선교적 활동을 경험하며 자라왔습니다.
예수께서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 골로새서 1:15~20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오늘은 종교개혁의 역사를 살펴보고, 우리 교단의 학생신앙운동을 위해 기도하는 주일입니다. 10월 마지막 주일에 종교개혁의 정신을 되새기고 학생들의 신앙운동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우리 교단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전통입니다. 종교개혁을 기념하고 교단의 학생신앙운동의 미래를 생각하는 오늘 골로새서 말씀으로 살피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예수님의 주권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물보다 먼저 계셨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신 하나님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만물보다 먼저 계신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는 일에 참여하셨습니다. 16절이 이 진리를 전합니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
종교개혁은 교회 직분의 개혁입니다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16세기 마틴 루터로 시작된 종교개혁은 오랜 세월 이어져온 교회 개혁의 요구가 거대한 시대정신으로 표출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루터는 종교개혁의 선두주자가 아니라 마지막 주자였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루터의 시대에 꽃을 피운 종교개혁은 수많은 개혁자들의 피를 거름으로 삼아 자라온 것입니다. 종교개혁은 교회 직분의 개혁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중세 교회 직분은 타락해 있었습니다. 루터가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 문에 내 건 95개조의 반박문은 면죄부 판매가 반성경적 행위임을 지적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면죄부는 돈을 받고 죄를 사하는 부적이었습니다. 교회에서 행해진 대표적인 미신이 바로 면죄부였습니다. 교회가 면죄부를 판매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돈 때문입니다. 사제들이 면죄부를 팔아 돈을 벌어들여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이 돈을 주고 사제직을 샀기 때문입니다. 많은 돈을 들여 사제직을 산 사람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끌어
주를 사랑하십시오 | 고린도전서 16장 19~24절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사도들의 시대 로마인들이 주고받는 편지는 문안인사와 축복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고린도전서는 편지의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부분에 문안인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 "문안한다"는 말이 반복되고 있죠. 고린도교회와 형제가 된 교회들과 고린도교회를 기억하고 있는 성도들의 문안을 사도 바울이 대신 전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와 갈등을 경험하고 있는 사도 바울 자신의 문안도 친필로 기록하여 남겼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22절이 등장합니다. 22절은 문맥의 흐름상 매우 어색한 구절입니다. 문안 인사와 축복이 이어져야 할 자리에 끼어들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고린도교회를 향한 간절함과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말씀이 가지는 긴급성을 담고 있습니다. 22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이 구절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
교회의 회의들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하나님은 교회를 다스릴 때 회의를 통해서 다스립니다. 개인이 모든 권한을 가지고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닙니다. 개인이 아니라 회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며 함께 다스리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개인이 아니라 회의를 통한 다스림은 사도들의 시대에 보편적으로 발견되며, 교회 역사 속에서 유지되고 발전해온 귀한 전통입니다. 부패하고 타락한 교회는 개인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했습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었습니다. 아무리 경건한 사람이라도 죄의 유혹에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힘을 가지게 될 경우 더 쉽게 타락하는 경향성이 있다는 것을 알 때 회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1)치리회(교회를 다스리는 회의)의 의의 교회는 정규의 단계를 따른 회의로 말미암아 관리되는데, 이 회를 치리회라 합니다. 각급 치리회는 국법상 시벌하는 권한은 없고 도덕과 영적인 사건에 대하여 교인으로 교회의 법에 순종하게
교회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존중하십시오 | 고린도전서 16장 15~18절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고린도전서 마지막 부분에 사람들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서신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분위기는 다른 서신들과 조금 다릅니다. 우리는 고린도전서 마지막 부분에서 스데바나라는 이름을 가장 먼저 읽게 됩니다. 스데바나라...
직분자의 의무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공적인 직무에는 의무가 따릅니다. 공적인 직무를 권리 혹은 권력이라 생각하는 경향성이 있지만 이는 오해입니다. 공적인 직무는 의무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적인 직무에 주어진 권한은 의무를 행하는데 필요한 권한이지,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만족한 삶의 비결 | 잠언 18장 20절 | 구역모임자료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존재입니다. 다른 생명체에게는 주어지지 않은 특별한 것이 오직 사람에게만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외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집트와 바벨론의 신화나 그리스인들의 신화에 ...
주 안에서 명문가를 이루게 하소서 | 목회칼럼 | 하남교회 | 윤길주 목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룬 사람들이라면 마음속에 가문에 대한 설계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말로 설명한 일이 없을 뿐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세우고 있는 가문에 대한 설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에게는 한번쯤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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